그냥 요즘 뭐 하는지..
뭐 했는지..
그런 거
# 듀오링고 시작했다 ㅎㅎ
장동선 뇌과학자 유튭보다가
추천한 듀오링고 어플을 다운받았다
영어를 좀 하고 싶었는데
막상 시작한 건 중국어!!
중국어는..
하고 싶어서
10대 후반부터 서너번 시도했었는데
매번 실패 ㅠㅠ
한자는 쉬운데
성조의 벽을 못 넘음
김성민중국어라고 그 분이 제발 쓰지말고
말하고 듣는 중국어 하라 하셨었는데..
함 해볼까...?

시작 4일 만에 1등이 되었네요 ㅋㅋ
별 의미없음
듀오링고는 영어권(아마도 미국 아닐까)에서 개발한 어학학습앱이라서
디폴트가 영어로 설정되있다
이 부분이 좀 어려움
예를들어
내가 중국어를 하지만
해석이나 지시사항은 모두 영어인 것

이런 식이다!!!
지시나 결과. 응원메시지도 모두 영어라서
빨리 읽는 게 어렵지만
장점은 영어도 쬐끔 같이 할 수 있다는 거!!
이게 게임 같고
퀴즈같고
경쟁도 약간 있고
반복하니 재밌고
잘했다고 응원도 자주 해준다 ㅋㅋ
그리고 중국어로 말해야 넘어간다
한 번도 연필과 종이를 쓴 적이 없음
그냥 틈나는데로 어플들어가 게임하듯이
이런식의 학습 처음이다
생각보다 재밌다
단점.
2~3분 내외의 한 텀 공부가 끝나면
다음 텀 넘어갈 때 5~10초 광고를 봐야한다
이 부분이 넘 싫음
들어야하니 제일 큰 소리로 설정하는데
광고가 엄청 크게 들림
유료서비스가 있던데 유료로 하면
광고안봐도 되는 것인지...
아직 얩 분석을 다 못했음
아직은 기초 단계라 유료서비스의 필요도 없다
여튼 열심히 틈틈히 하는 중
# 입맛이 당긴다..
그러니 살찐다
평일에는 공복에 따뜻한 물먹고
당근 사과 먹고
양배추도 먹고 오후 3시 이후에는 안먹으려 하고
이게 아슬아슬 유지되는 편인데
좀 많이 무너지고 있다
집에 와서 이것저것 먹게 되고
특히, 불금과 주말 등 맘편히 쉬는 날은
보상심리가 생겨 평일에 먹는 게 먹기 싫어짐

냉면도 해 먹고
(코스트코 냉면 맛있음)

막내가 해준 지단듬뿍 잔치국수

감자탕 외식도 하고

잭슨의 퍼스날 피자를 사다 달래서
혼자 먹거나 한다
햄버거로 때우거나
삼겹살을 먹기도 하는데
나는 살이 금방 붙는 체질이라
먹으면서도 맘이 편하지 않다
# 쉬는 날 어머님댁 방문
토요일 요가하고 와서
남편과 어머님댁 방문
이것저것 요구하는 게 많으시니
다 챙기고
저녁 해드릴꺼 미리 준비해 감
내 마음에 비해 어머님은 나랑 예기하는 걸 좋아하심
나는 좋은 며느리(?)는 아닌데
함께 있을 때는 편해하신다
나도 자주 못 가니 있을 때
이야기 많이 들어주려 함
입퇴원을 반복에
아직 몸이 다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
혼자 계시니
남편과 형님이 자주 들여다 봐야하는데
다들 각자의 사정으로 여의치 않다
조카들도 형님대신 주중에 한번씩 가보는 듯 한데
외로워하시고
이번에 가서는 청소와 쓰레기 분리수거, 욕실정리도 해드리고
늦은시간이라고 안드신다더니
내가 해준 저녁을 너무 잘 드셨다
남은 음식을 정리해두고
설겆이 하고 뒷정리하니
저녁 9시!!!
어머님은 더 있었으면 하는 눈치였는데
남편이 간다고..
나랑 가서 남편은
운전한 것 외엔
해준 밥 먹고 TV보고 누워있는 게 다였는데..
나오면서 어머님께 짜증을 부렸다
휴..
주말마다 남편이 갈 꺼 같은데
혼자 가라고 할까보다
나는 월1회 정도 가거나 남편 갈때 필요한 것
챙겨보내는 것만..
나의 스트레스에
둘째가
"할머니가 안쓰럽긴 한데.. 난 엄마가 중요하니까
엄마 가지마.. 할머니 챙기는 거 고모랑 아빠가 하는
거지"
ㅋㅋㅋ 정말 이렇게 말하더라
내가 가서 쓸고 닦고 힘들어하는 게 싫다고
내 상황과 체력에 맞게 적당히 하려 한다
스트레스 많이 안받을 정도까지만
# 빠지지않는 요가
잘 하고 싶지만
맘같지 않고
그저 꾸준히 나간다 ㅋㅋ




지난 토요일..
시르사아사나 15분 부동..성공
정말 팔뚝 떨어져 나갈것 같아서 듁는 줄
쌤 감돔하심
우르드바다누라아사나에서는
오른쪽 손목이 이상해서
오래 유지 못하고 내려왔다
자세도 발이 벌어지고 이상함..
손목이 약하고 손바닥 활짝 피는 힘을 잘 못씀.
뭐 언젠가..되겄지
부장가아사나도 부동 15분했는데
오전시간이라 아르다로 함
허리에 무리주지않게 천천히 열리도록
라자카포타는 쿨하게 안함






이 날은 평타인 날 ㅋㅋ
나타라자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옆에 언니처럼 해야했었네..
힘들지만 그럭저럭 아사나들 수행하고
간다베룬다 힘들게 했다
가볍다 무겁다 한다
손목이 약해 손목컨디션에 따라 기복이 심함




이날도 그럭저럭 했나보다
우스트라 변형 많았네
살람바사르방가 일자로 쭉 뻗었다고 칭찬받음

지난 금요일은
시르사파다 5번 넘게 한 거 같다
수업에 두명와서
쌤이 하고싶은 거 해보자 하심
이것저것 예기하다 시르사파다로 마무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