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후 한달쯤 흘렀다..십수년만에 한 이사는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ㅠ포장이사를 했음에도전날까지 밤새며 짐 정리를 한 데다계속 무리를 해서인지..피곤하기만 했다그런 날 보며 짠했는지.. 큰 아이가 같이 밤새며정리를 도와줬는데..육체적, 체력적인것보다정신적으로 큰 도움이 되더라...^^이사 다음날이 대선이였고^^휴가를 낸 터라 천천히 정리를 끝낼 생각이였는데아직도 진행 중......언제나 끝나려나..체력이 너무 달리고 내 몸 상태가 중요하니까무리하지 말아야지..살 것도 많고정할것도 많고판단할것도 많고선택과 버림의 반복 속에서 어찌어찌 버티듯 보낸 시간이다..첫 주는 밥을 거의 사먹었다중년인데도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 자꾸 든다누가 좀 대신 다 해줬으면 좋겠다!!!파트너인 남편과도 계속 티격태격의견이 안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