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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마지막 달 일상

변두리 서울댁 2024. 12. 30. 00:47



교토여행 이야기도
요가 이야기도
요즘 지나는 시기의 이야기들도
남아있는데..


나는
계속 아프다 ㅠㅠ
항생제 먹은지 10일 되어감..
어제는 구토까지 함 ㅠㅠ


코, 목감기로 시작되어
온몸 여기저기를 돌며 쑤시고 아프고
기력이 너무 없다
연말모임도 요가도 취소하고
겨우 일만하고
집안일은 손도 못대고
나갔다오면 지쳐 누워있다
병원은 2~3일에 한 번 꼴로 간다




왜이리 차도가 없는지..
세월탓인가..



여튼,
오늘 아침 새로 지어온 약 먹으니
우선 코는 조금 뚫렸다 ㅋㅋ
그간 코가 막히고 코 밑이 헐어서
삶의 질이 수직하강 함



몸을 살피고 아낀다고 하는데
자꾸 아프니까
한의원가서 약을 지어먹어야 하나..했다



그만 아프길...
제발












목이 너무 아파 생강차도 샀다
올해 물가 비싸다비싸다 했는데
이것도 어마어마하게 올랐네..ㅠㅠ







몸도 마음도 시리고
시절마저 하 수상하니
이 시간들이 조화롭게 잘 지나가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