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원을 옮겼다
아쉬탕가전문요가원으로.,
마리차 C, D가 안되고
점프백 점프쓰루가 어설픈 나는
이사를 앞두고
한두달이라도 마이솔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상담을 받고
이번주 월욜부터
수련시작
음..
구령수업에 익숙한 나는
마이솔이 어색하고
특히,
수리야나마스카라와 차투랑가에서
애를 먹고있다
수백, 수천번을 했을
그 기본자세를 교정중인데.. 힘들다ㅠㅠ
좋은점은
첫 날부터 마리차C 에서 양쪽 손을 잡았다
대박쓰
물론 선생님이 조작해주고 끝까지 호흡해주심
이 부분 좋았다
낯가림이 심한편으로
공간과 사람에 관한 적응이 오래걸리는 나는...
불빛도 자리도 핸즈온도 어색한 한 주를 보냈다
금요일.. 수련을 가는데..
너무 가기싫은 날이였다..
월화수 수련하고 목요일은 술한잔하느라 못가고
금욜일 일과 후 가는데
정말 지쳐있었다
중간에 몇 번 집으로 되돌아 갈까 하다
오늘은 슬슬 하자..
하는 맘으로 갔다
그런데
마리차C는 못잡았는데
우르드바에서 드롭백 컴업을 했다
컴업은 지난주에 했으니..
드롭백은 첫 드롭백이였던 것이다
것도 아주 가볍게 느껴지던 드롭백!!
담에도 또 될꺼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간 그토록 바랬던 드롭백 컴업이 되니
한단계 나아간 것 같아
너무 좋았는데
정작 원장님은
내가 원래 하는 줄 아는지 아무 반응이 없으셨....
ㅋ
ㅋ
ㅋ
오늘 다니던 요가원 하타수련 가서
드롭백도 했다 예기하니
쌤이 넘나 축하해주심..
그리도 지난주 했던 컴업떡을 사드렸다 ㅋㅋ

쌤의 인스타~~~
아침에 떡집 찾느라 한바퀴 돌았네..
소라쌤도 떡 드려야지 ㅎㅎ
참 이상한게
컨디션이 좋다고 아사나가 잘 되는게 아니고
싫든 좋든 가기 싫은 날이 대부분이지만
그냥 아무 감정 생각없이 루틴처럼 다니니
1년 혹은 2년만에
이렇게 하나씩 되가는 것이다
물론
시르사아사나처럼 다듬으려면
긴 시간이 필요하다
핀차, 라자카포타도 하다보면 언젠가 되겠지..
그나저나
마리차CD에서 정체된 진도가 언제나가지..?
진도에 관한 걸 모르고 일주일밖에 안되서
물어보기가 애매했다!!
담주에 슬쩍 물어봐야겠다
풀프라이머리가 하고싶다
내게 드롭백이 온 날
그 X이 ㅌㅎ됐다!!!!
앗싸라비요